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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 story 오픈하다

Jin SJ 2013. 5. 28. 15:33

드디어 T story를 개설하다..

왠만한 블로그, 카페, SNS... 한번쯤은 다 들어볼만한 사이트, 심지어 본토 사람들만 쓴다는 sns 및 블로그를 다 사용해 보았지만 이 T story만큼은 예전 부터 개설하고 싶었지만 왠지 초대장을 받아야 한다는 거부감 때문에 미루다 드디어 초대장 앵벌이를 해서 개설하게 되었다.

사실 sns.. 나는 사람들이 왜 그걸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.

개인의 사생활이 궁금하지도 내 사생활이 노출되면서 sns 소통을 한다는 것이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아 부적응..

누군가는 그럼 일기장을 쓰라고 하는데 그냥 이곳 t story에서 온라인 떠돌이 딱지를 떼고 오래 적응해 볼련다..

첫 포스팅 완료.